여행후기

오렐리 + 탬버린 투어 넘 좋아요!
이름 이정은

한인 가이드분께서 해박한 지식으로 오렐리가의 역사부터 흥미롭게 설명해 주셔서 알찬 여행을 보낼 수 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워낙 잘 뚫린 길로 편하게 갈 수 있고 템버린 국립공원에서는 열대 우림을 경험하고

수백년된 나무와 폭포까지 즐길 수 있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스팟

(푸른하늘, 초록초록한 시야가 넓은 자연을 배경이 지천임)이 많아서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희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기침이 심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가이드님 및 다른 동행하신 분이

모두 배려해 주셔서 호주 여행 중 따뜻한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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