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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즈메이니아] 포트 아서 & 태즈메이니아 데빌 데이투어
  • 옛날 식으로 건설되어 현재까지 잘 보존 되어 있는 “포트 아서” 는 옛날에는 감옥으로 사용 되었지만, 현재는 자연과 잘 어우러진 예술 작품입니다.
    더구나, 방문하시는 관광객에게 감옥이라고 이야기 하기 전까지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성 이라고 생각 한다고도 합니다.
  • 상품코드

    1549340600
  • 여행기간

    1 일 / 당일여행가능
  • 이용교통

  • 상품금액

    AU$155.00 ~
  • 방문지역

    태즈메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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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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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금) / 03-29(금)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마감
04-01(월) / 04-01(월)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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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수) / 04-03(수)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04(목) / 04-04(목)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05(금) / 04-05(금)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08(월) / 04-08(월)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09(화) / 04-09(화)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10(수) / 04-10(수)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11(목) / 04-11(목)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12(금) / 04-12(금)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15(월) / 04-15(월)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16(화) / 04-16(화)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17(수) / 04-17(수)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18(목) / 04-18(목)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19(금) / 04-19(금)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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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수) / 04-24(수)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25(목) / 04-25(목)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26(금) / 04-26(금)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29(월) / 04-29(월)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04-30(화) / 04-30(화) 1일 / 당일여행가능 AU$155.00 ~ 예약가능
포함사항

▶태즈메이니아 데빌 언주 입장료

▶태시 데빌 먹이주기 및 Birds of the Bush 쇼 

▶포트 아서 유적지 입장료

▶포트 아서 항구 크루즈

▶전문 가이드

▶특정 위치에서 호텔 픽업/하차

불포함사항
- 식사
- 개인비용
- 여행자 개인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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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포인트
세계유산에 등재된 포트 아서 유적지에서 태즈메이니아의 감옥을 탐험하고 태즈만 반도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체험해 보세요.호주에서 가장 잘 보존된 식민지 마을인 리치몬드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남쪽으로 태즈만 반도로 향하여 험준한 해안선의 멋진 경치를 보기 위해 태즈만 국립공원을 방문합니다.
포트 아서 유적지에 도착하여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고, 항구 유람선을 타고 탐험을 떠나보세요! 
호바트로 돌아오는 길에 태즈만 아치, 데블 키친, 그리고 블로우홀의 놀랄만한 자연적인 특징을 경험해 보실수 있습니다.
가이드
호주 현지인 가이드
※본 투어는 영어로 진행되며, 다국적 여행자들과 함께하는 단체 투어로 진행됩니다.
※여행 확인증이 아닌, 영어로 된 바우처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예약안내
[월별 출발 일정]

월, 화, 수, 목, 금

▶캘린더에서 이용 일자와 인원수를 선택해 주세요.
▶ 예약 확정 후 '예약 내역' e-티켓(바우처)에서 만나는 시간 및 장소를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동 요금: 만 8~12세 미만
출발시간
Hobart 07:30 AM
도착시간
Hobart 6.00pm
준비물
카메라, 편안한 트레일 워킹화, 모자, 선글라스 및 조건에 맞는 옷 (레이어는 좋은 생각입니다), 방수 자켓 (경우에 한함), 물병, 간식, 점심 (또는 당일 구매)
기타
예약 후 현대여행사에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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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영화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가 19세기 중반 호주를 배경으로 삼았다면, 당연히 태즈만 반도 태즈마니아의 포트 아더가 그 촬영장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상어가 우글거리는 바다로 둘러싸인 좁은 땅을 사이에 두고 태즈마니아와 분리되어 있는 포트 아더는 "탈출이 절대 불가능한 감옥" 으로 알려졌습니다. 잘 가꾸어진 빅토리아풍 정원을 거니노라면, 이곳이 한때는 죄수들을 1,100명까지 가두고 있던 악명 높은 감옥이었다는 게 믿기 어려우실 겁니다.  포트 아더는 1830년 작은 목재소로 설립된 이후 1833년부터 1850년대까지 일부 중범죄자들이 이곳에 보내져 사역을 당했었습니다.  복원되거나 폐허로 남은 이곳의 여러 빌딩들을 돌아보며 설명해 주는 40분 투어에 참가해 이곳의 죄수들이 만든 증서까지 달린 수제품들을 잘 살펴보세요. 

관련 이미지

 

 

 

 

 1877년 마지막 죄수가 실려 온 후로 이곳은 카나본(Carnarvon)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1880년대에 사람들이 땅을 필지로 나누어 이곳 주변에 새로운 마을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1895년과 1897년에 대형 화재가 휩쓸고 가면서 많은 옛날 건물들이 뼈대만 남고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는성장을 지속해 나갔으며, 오늘날에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리치몬드 빌리지

 

●해적 만 전망대

 

●포트 아서 유적지 가이드 투어 및 항구 크루즈

 

●타스 만 아치 & 데블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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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여행사는 ‘현지투어업체’와 ‘여행객’ 사이에서 예약을 대행 해 드리는 ‘대행사’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현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및 천재지변에 대해서는 보상을 해 드리지 않습니다.

해당 투어에 관련 된 문제사항은 ‘현지투어업체’의 여행약관에 따라 처리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발권된 바우처를 분실하셨을 경우, 재발급 비용은 $50 입니다.

- 투어 당일 고객님의 개인 사유로 인한 불참은 취소나 변경이 불가능하며, NO-SHOW로 처리됩니다.

- 픽업차량은 정시에 출발하오니 집결시간 10분 전 까지 도착 해 주시길 바랍니다.

- 각 여행도시별 시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미리 확인 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시드니와 멜버른의 경우 썸머타임으로 인해 10월 초부터 4월 초까지 시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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