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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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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일 -
이용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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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금액
AU$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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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한국출발 2019-12-08 (일)
현지도착 2019-12-08 (일) -
도착일
현지출발 1970-01-01 (목)
한국도착 1970-01-01 (목) -
방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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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인원
예약 0 명(최소출발인원 1명)
- 포함사항
- - 한국인 가이드- 멜버른 시티내 픽업 & 드롭
- 불포함사항
- - 점심 식사- 여행자 개인 보험
●07:50 am 집결지 미팅 및 인원체크
레스토랑 8BIT 앞, 258 Little Bourke Street Melbourne에서 인원체크
●앵글씨 마을
서퍼들이 사랑하는 곳, 앵글씨 마을!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앵글씨 마을은 영화 '폭풍속으로'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메모리얼 아치
세계 1차 대전이 끝난 뒤 참전 용사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그레이트 오션로드!
그들의 희생과 도로의 완공을 기념하고자 건립한 아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케넷리버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향하는 길에 있는 야생코알라들의 군락지로, 야생코알라와 앵무새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새 모이 주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아폴로 베이
아름다운 해안으로 유명한 멜번의 휴양도시, 아폴로 베이! 해안가에 위치한 곳인 만큼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한 곳 입니다.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식사비용 불포함)
●12사도 바위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상징과 같은 12사도 바위!
그 형상이 예수와 12제자의 모습을 닮아서 12사도 바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로크 아드 고지
1878년 영국에서 멜번을 향하던 침몰선 "Lorh Ard"의 발견지 입니다. 탑승객 두명이 극적으로 파도에 실려와 살아났으며, 인근에 그들의 이름을 딴 "Tom"과"Eva"라는 바위기둥이 있습니다. 낭떠러지에서 해안까지 연결된 계단을 따라 내려가 모래 해안에서 기암절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레이조백
로크아드 고지 지역에서 감상할 수 있는 또하나의 절경! 절벽 형태의 거대한 암석, 레이조백입니다.
●아일랜드 아치
2009년에 바위 가운데 부분이 무너지며 아치 형태를 갖추게 된 아일랜드 아치입니다.
이곳에서 떨어져 나간 양옆의 거대한 두 바위가 난파선 로크 아드 고지의 생존자의 이름을 딴 Tom and Eva입니다.
●쉽렉워크
과거 이곳에서 난파되었던 난파선 Marie Gabrielle(1870)과 Fijj(1890)의 앵커와 파편등, 난파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콜락
시티에서 2시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멜번의 작고 아름다운 이 마을은,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마치고 시티로 돌아가는 긴 여정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20:00 pm 멜버른 시티 도착 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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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여행도시별 시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미리 확인 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시드니와 멜버른의 경우 썸머타임으로 인해 10월 초부터 4월 초까지 시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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